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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청주 충북고등학교가 인문학 독서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1대100 형식의 새로운 퀴즈방법으로 진행된 독서퀴즈벨 장면.(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 충북고등학교는 이번 주(10.26~10.30)를 인문학 독서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독서퀴즈벨, 책 장터, 인문학 논술대회, 독서토론, 밤샘 독서캠프 등 학생들의 문학적 감성을 키워줄 많은 행사가 열렸다.
독서퀴즈벨은 1대100 형식의 새로운 퀴즈방법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고 책 장터에서는 책을 사려는 학생들로 매일 북새통을 이뤘다.
29일과 30일 이틀간 이뤄지는 밤샘 독서캠프는 주제 토론, 독서 골든벨, 영화감상 토론, 내 마음의 명구절, 스피드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성수 학생(2년)은 “학교에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다보니 책과 더욱 가까워진 기분이고 인문학의 중요성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기탁 교장은 “인문학은 모든 지식의 바탕이 되므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것은 학생들의 균형 있는 지적능력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