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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및 기상청소관 비영리법인인 천안발전시민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회원들의 모습.(사진제공=천안시청) |
(사)천안발전시민협의회(이사장 이종록)가 시민 15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 및 기상청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충청남도에 지난 9월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천안발전시민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천안시내 각 지역의 환경오염과 경관을 침해하는 쓰레기 방치 등을 근절하고 도심환경을 개선해 환경적,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시민단체다.
깨끗한 천안, 안전한 천안, 낭비없는 천안, 효율 높은 천안, 살기좋은 천안을 목표로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의 5가지 씨엠(5CM : Character Management - 5가지 품성경영)을 핵심 가치로 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깨끗하고 안전한 일봉산만들기 행사를 실시해 폐비닐, 종이박스, 깡통, 플라스틱 등 쓰레기 및 재활용품 2800리터를 수거하고 등산로 및 주변을 정비했으며 이후 정기적인 쓰레기 수거 및 등산로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단체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출범식을 다음달 2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다.
민정동 천안발전시민협의회 상임이사는 “오는 2016년에 회원수를 2배 이상 늘리고 일정지역을 모델로 선진관리 방식 및 과학적 관리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솔선 참여하는 5CM 활동을 해나가겠다”며 “많은 지역으로 확산해 천안시민의 이러한 활동이 롤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