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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 5만원권 위조 사용한 10대 3명 검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41

중부경찰서 전경.(사진제공=대전 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는 5만원권 한국은행권 지폐를 11회에 걸쳐 위조 및 행사한 A군(15)과 B군(15), C군(15)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전 시내 모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인 자들로서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자택에서 컬러복합기를 이용, 5만원권 지폐 9매, 1만원권 지폐 1매를 앞 뒷면 복사해 붙이는 방법으로 총 10매(46만원)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전시 중구 지역 모마트 등 소규모 생필품 판매업소에서 위조한 5만원권 1매를 업주 A씨(60.여)에게 1만원권으로 바꿔 달라고 속이는 등 1만원권 5매로 교환하는 방법으로 6개소에서 총 11회에 걸쳐 위조지폐를 사용하다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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