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전자식(RFID) 소화전 관리시스템 도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0-30 00:03
경북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는 다음달부터 관내 소화전 726개소에 대해 전자식(RFID) 소화전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자식(RFID)소화전은 초기 화재현장에 대한 급수체계와 평상시 소방용수시설의 점검 및 관리의 획기적 업무개선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현재 화재진압을 위한 현장 소화전 가용성 정보 제공 미흡점을 보완해 화재 초기 소방용수 확보로 신속한 화재진압 및 피해확산 방지에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다음달부터 전 소화전을 대상으로 전자식(RFID )태그를 부착하는 한편 각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사용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소화전 설치 및 관리이력을 DB화해 소화전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소화전 위치정보 및 상태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정확한 소화전 확인으로 화재 초기 리스크 제거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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