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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장애인회관 준공 및 입주식을 가졌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군장애인회관 준공 및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보은군장애인회관 입주를 축하했다.
군은 장애인의 편익증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구 그랜드웨딩홀 건물을 매입, 같은 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8월19일 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입주식을 가졌다.
보은읍 죽전리에 위치한 기존 장애인회관은 지난 2008년 군이 구입한 노후된 건물로 낡고 비좁아 이곳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장애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국·도비 6억5600만원, 군비 16억4400만원 등 모두 23억원이 투입된 보은군장애인회관은 부지면적 980㎡, 전체면적 1437㎡ 규모로 1층 장애인보호작업장, 2층 장애인연합회, 수화통역센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등 사무실, 3층 회의실, 4층 체력단련실이 갖춰져 있다.
군은 새로운 장애인회관의 입주로 장애인시설 및 단체의 원활한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장애인의 만남·소통·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내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핵심공간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