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속리산 둘레길’ 시범구간 개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0-30 09:09
충북 보은군은 31일 속리산 둘레길 시범구간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보은군 산외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날 개장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트레킹 관련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시범구간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장식 후 (구)북암초등학교까지 8km의 둘레길을 걸으며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시범 개장된 둘레길은 보은군 구간 50km 중 장안면 개안리 대추홍보관에서 산외면 대원리 금단산까지 35.7km 구간으로 괴산군, 문경시, 상주시 등 4개 시·군 중 가장 먼저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나머지 보은군 구간도 다음해까지 모두 완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4개 시·군 구간이 모두 연결되는 전체 둘레길 194km가 조성되면 ‘중부지역 최고의 명품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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