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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0-31 13:43

11월19일까지 중점기간 설정해 보호대상 농가 우선 지원
 경남 진주시는 가을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단감수확, 벼베기, 농작물 이식․파종 등에 2300여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신청 받아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인 다음달 19일까지를 일손 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군부대, 한국토지주택공사, 남동발전 등이 참여해서 노약자, 장애자, 보훈대상,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에서는 유관기관과 봉사단체등에도 1일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적극 참여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로 인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기에 영농을 도모하고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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