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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폐석면광산 환경조사·복원 속도낸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01 12:05

25곳 중 24곳 환경조사 마치고, 광해방지사업은 11곳 완료

 충남도가 오는 2017년까지 도내 폐석면광산에 대한 환경조사와 복원사업을 마무리 짓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도에 따르면 도내 폐석면광산은 모두 25곳으로, 홍성 신성광산 1곳을 뺀 나머지는 토양오염조사를 모두 마쳤다. 신성광산에 대한 토양오염조사는 연내 실시할 예정이다.

 토양오염조사를 끝낸 24곳 중 광해방지사업까지 완료한 폐석면광산은 보령 신석광산과 예산 흥동광산, 청양 비봉광산, 홍성 충남광산 등 모두 11곳이다.

 광해방지사업을 진행 중인 광산은 모두 10곳으로, 홍성 월림광산 등 3곳은 연내 사업을 종료하고 태안 청산리광산 등 3곳은 내년까지, 보령 재정광산과 서산 광천2광산 등 4곳은 2017년까지 복원을 마칠 계획이다.

 청양 양사광산과 태안 영진광산, 홍성 매현리광산 등 3곳은 토양 내 석면 농도가 1% 미만으로 복원이 불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폐석면광산 환경조사와 복원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 석면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폐석면광산 인근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 조사 추가도 정부에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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