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해경, 해상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1 13:31

12월까지 2개월간 특별 단속∙∙∙상습 투약자 구속수사 방침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청사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효민)는 최근 화물선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과 같이 바다를 이용한 마약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해상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2개월간을 ‘해상 마약류사범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수출∙입과 유통사범, 무인도서 지역에서의 양귀비 불법재배 등 해상에서의 마약 관련 범죄를 근절할 방침이다.


 또 마약류 유통책에 대한 집중 수사로 사전 유통 경로 차단에 주력하고, 상습 투약자는 죄질을 감안해 구속수사 할 계획이다.


 해경은 국정원,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고가치 첩보를 입수하는 한편 외국선박 선원과 해양업계 종사자, 전력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간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바다가족의 안전을 위해 해상 마약류 사범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