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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서 '우수상'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4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해 주민자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자치부와 세종특별자치시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289개 주민자치센터가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여했다.
이후 2차례의 예비심사를 거쳐 도내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오른 진주시 이현동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전국 42개 센터가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관 운영과 우수사례 발표 등을 거쳐 진주시가 최종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진주시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 1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여기에는 진주시의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23개 주민자치센터별로 특화된 사업추진 등 자치위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고, 특히 35만 진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현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 분야에서 ‘주민참여로 변화하는 두고개, 버드골 동네 주민자치 이야기’를 주제로 사례별로 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주민자치 네트워크 구축 활동, 주민참여로 변화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자치위원 역량강화, 지역특성화 사업 발굴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