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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부산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 불계마을에서 감 수확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부산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가을 수확철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부경대학교 화학과 학생 40명은 지난 30일부터 11월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시천면 불계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요즘 수확이 한창인 감 재배농가에서 곶감원료감, 단감 등을 수확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농촌체험을 해보니 농촌의 어려움 현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일손을 덜어줘 농업인을 대신해 고마운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