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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입파도 서쪽 0.5해리(약 900m) 해상에서 해상 양식장에 걸려 조난된 레저보트(승선원 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민간 구조선이 조난된 레저보트를 구조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1일 10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입파도 서쪽 0.5해리(약 900m) 해상에서 해상 양식장에 걸려 조난된 레저보트(승선원 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레저보트는 1일 오전 10시부터 입파도 부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다가 오전 10시 28분쯤 조류에 밀려 입파도 해상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 닻줄에 걸려 있다며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부근을 경비 중이던 경비정과 민간해양 구조선을 보내 오전 10시 50분쯤 레저보트에 타고 있던 승선객 3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객 L씨(48) 등 3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경기 남부 해상에는 곳곳에 양식장이 흩어져 있어 사고 위험이 높다”며 “레저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갈 경우 주변 해상에 양식장, 어망 등이 있는 지 수시로 확인하고 항해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