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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자연나라에서 인천인혜학교에 재학 중인 정신지체장애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솔루션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은 가족과 함께 만드는 화덕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태섭)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자연나라에서 인천인혜학교에 재학 중인 정신지체장애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솔루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1월 13일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춘기가 성공적인 인생전환기가 되도록 지원하고자 12가족 31명을 초청해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체험, 자연 속 체험활동으로 날아라 튜브썰매와 화덕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느끼지 못했던 체험활동을 함으로서 생활의 활력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김모군은 “자연과 함께 조성된 체험활동프로그램을 통해 튜브썰매를 타고 자연을 만끽하고 그동안의 우울했던 감정들을 떨쳐낼 수 있었다”며 “목공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고 올바르게 생활해나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섭 센터장은“이번 가족캠프는 정신지체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었을 부모님들에게 대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해 주고 위기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운 문제는 가정에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의 장이 필요해 실시했는데 참 보람된 일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