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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모두 꿈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01 21:18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이근화)은 지난달 31일 청소년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모두꿈틀이 진행됐다.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모두꿈틀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4940호로 여성가족부에서 인정한 청소년 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모두꿈틀은 다양한 학과의 대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주 고민인 대학 진학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전공(심리학 외 29개 학과)의 많은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인증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진로진학 및 대학생활에 전반에 대한 내용 등을 중심으로 궁금증과 고민내용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1:1 상담을 실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도 주고 가까운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며 멘토로 참여한 많은 대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과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 이근화 소장은 “대학생의 재능기부가 없었다면 이런 청소년을 위한 활동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독려하는 한편 자유학기제가 확대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참여 청소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받아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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