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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중학교는 어울림강당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해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 전형 대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중학교) |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지난달 30일 5층 어울림강당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해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 전형 대비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내신 절대평가제의 도입과 면접 점수의 비중이 확대로 인해 면접의 실질 변별력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김미숙 교사(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가 강사로 나섰다.
김미숙 교사는 “면접의 목적은 내신 성적 등의 서류 평가 결과로는 알 수 없는 지원자의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그 능력의 사용 과정을 평가하는 단계”라며 “면접을 통해 제출 서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뿐 아니라 지필고사의 대체 수단인 측면도 있어 그 중요성이 더해가는 전형 요소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합격을 위해 면접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소들을 제공해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 전형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면접 전형 대비 특강에 참여한 3학년 남모 학생은 “면접을 단순히 질의응답 시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특강을 듣고 나서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며 “특히 앞으로 면접 전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공항중 김기택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특수목적 고등학교와 자립형 사립고, 특수지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 학생이 많다”며 “이번 특강으로 학생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