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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00일 행사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01 22:23

창업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 준비 예정
 지난달 28일 제물포스마트타운 7층에서 Law-IP 세미나가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인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출범 100일을 기념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송도본부(인천 미추홀타워, 송도동 위치)와 JST센터(제물포스마트타운, 도화동 위치)에서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160여명의 참가로 진행됐다.

 지난달 28일에는 제물포스마트타운 7층에서 사전행사로 Law-IP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퀄컴 박문서 부사장의 강의(퀄컴의 특허 기반 사업 성공 사례)를 시작으로 창업 법률에 대한 안내(법무관), 특허 제도 소개(인천지식재산센터), 정보보호제도 소개(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체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홍철 창업진흥본부장은 “우리창조경제혁신센터 내 구축 된 파이낸스 존, 법률 존, 특허 존 및 관세 등 원스톱 서비스로 예비창업자에게 맞춤형 창업지원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에는 박인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센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출범 100일 기념행사 시작을 알렸다.

 고형권 창조경제추진단장과 정병일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더욱 좋은 성과로 창업자들에게 보답하기를 기원했다.

 제3회 미래 생활 물류 포럼(부제 만유연결의 법칙, 접속의 시대)은 물류전문지인 CLO와 함께 개최했다.

 약 10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으며 산업간 영역 파괴의 시대, 정부·지자체 및 기업의 역할, 스타트업이 물류산업에 일으킨 변화, 그리고 향후 다음해 물류스타트업 트렌드 전망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제3회 차이나데이는 현재 중국 온라인 마케팅 사업 진행 중인 타오바오비즈 조중근 실장과 카페24 마케팅전략연구소 이시환 소장이 중국 온라인 트렌드와 진출 전략 노하우, 마케팅 비법 등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후 중국진출과 관련해 Q&A와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설명회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보급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내용, 신청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물류스타트업의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예비창업자, IT전문가,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현장, 어디까지 가봤니 물류산업 현장 방문’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기업, IT전문가, 물류회사 관계자, 대학 창업동아리 등 30여명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공항 화물청사, 서울복합물류단지, 인천항 물류센터 등 한진그룹의 물류사업장을 방문하고 여러 물류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물류산업의 현장과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가 물류스타트업의 사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에는 특화사업분야인 물류분야 교육을 통해 물류기업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제1회 인천 스타트업 공모전, ICCE 창업스쿨 등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계획 중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시·한진그룹과 함께 올해 7월 22일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마지막으로 출범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창업허브로서의 역할을 구축했다.

 향후에도 인천지역 (예비)창업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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