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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인천연수경찰서는 연수구 대형마트 주차장에 대해 정밀 방범진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연수경찰서) |
인천연수경찰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연수구 대형마트 주차장에 대해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최근 주차장에서 연이어 강력범죄가 발생해 시민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연수서와 연수구청은 주차장진단 T/F팀을 구성해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중심으로 점검했다.
연수서는 최근 사례와 주차장관련 법령을 검토해 범죄사각지대를 진단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주차장과 여타시설물들을 살펴보았으며 향후 구청과 각 마트 관리자들과 점검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효율적인 조치방법과 우수사례 공유 등 주차장내 범죄예방환경 구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조정필 연수서장은 “최근사건을 분석하면 주차장은 어둡고 사람들의 통행이 적은 곳으로 시간과 상관없이 강력범죄에 노출돼 있어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며 “T/F 진단팀이 현장에서 조명밝기와 CCTV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취약요소들이 누락되지 않게 꼼꼼히 살피도록 지시, 신속히 조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