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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오후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제3회 경남과학수학교육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등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은 ‘제3회 경남과학수학교육페스티벌’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6만 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경남과학교육원과 경남과학고, 경남체육고 등 진주 진성교육단지에서 ‘수학으로 통(通)하고 과학으로 감(感)잡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페스티벌은 각 학교와 경남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 영재교육기관 등에서 과학과 수학, 영재, 발명, 환경∙신재생에너지 교육 등 6개 분야에 130여개의 체험부스를 설치해 운영성과를 발표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들에게는 체험중심의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연수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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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오후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제3회 경남과학수학교육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박종훈 교육감이 체험부스를 둘러보다 참가 학생에게 분자구조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이밖에 경남과학교육원 천체투영관과 화석문화재 전시관, 자연사관 등 관람 프로그램과 수학마술과 과학문화콘서트, 영재교육 정책특강, 환경교육 특강 등 공연은 물론 전문가 초청강연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사와 햇빛발전협동조합,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 등도 참여해 교육기부 문화를 조성했다.
또 학부모들로 구성된 ‘경남과학사랑어머니회’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텃밭 가꾸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텃밭 가꾸기 세트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