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주민참여 감사로 투명성 제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02 09:04
충북 증평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군보건소 종합감사를 주민참여 감사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주민참여 감사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자체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감사를 실현하고 있다.
명예감사관은 ▶공공기관 감사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변호사·회계사·세무사·기술사·건축사 등 전문지식이 있는 자 ▶사회적 신망이 높고 감사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대상으로 위촉할 수 있다.
현재 군에서는 연규현 前증평군의회 의원과 장현청 노인취업지원 센터장이 명예감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군보건소 종합감사는 군 자체감사팀 5명과 명예감사관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규현, 장현청 명예감사관은 “행정기관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주민의 입장에서 위법·부당한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감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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