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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인현동 학생화재참사 16주기를 맞아 당시 현장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인현동 학생화재참사 16주기를 맞아 당시 현장을 찾아 참배했다.
지난달 30일 이 교육감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뜰에 자리한 인천학생화재참사 추모석과 위령비를 찾아 추모화환을 전달하고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묵념했다.
지난 1999년 인천의 중·고교생 등 57명이 숨지고 81명이 다친 인현동 화재참사에 대해 이청연 교육감은 “지난 1999년 뜨거운 불길에 사라지고 지난해 차디찬 물속으로 흘러간 어린 영혼들은 우리의 일부와 같습니다, 우리의 일부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더 이상 잃을 수 없습니다, 그 영혼들을 기억할 때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지킬 수 있습니다”라며 “오늘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안전과 좋은 문화와 충분한 여가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인현동 화재 사건을 진정으로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