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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동동 3∙15발원지 문화축제’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2 09:12


 30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3.15발원지 문화축제’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오동동상인연합회 주최 ‘3.15발원지 문화축제’와 ‘오동동 문화의거리 축제’가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오동동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각각 열려 성황을 이뤘다.


 3.15의거를 기념하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렸던 이번 ‘3.15발원지 문화축제’는 기원 살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식,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흥겨운 판굿한마당과 전자현악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31일 ‘오동동 문화의 거리축제’에서는 오동추야가요제와 축하공연 등으로 무르익어가는 가을 오동동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에게 흥미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이자 모태였던 3.15의거 발원지인 이곳 오동동에서 ’제9회 3.15발원지 문화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3.15발원지축제가 민주성지 창원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오늘의 열기가 창원시가 추진 중인 민주운동기념관으로 이어져 창원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민주성지로 우뚝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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