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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일교차 유의, 동해안·일부내륙 건조특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2:05

 2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부근의 출근길 모습. 최근 차가워진 날씨로 출근길 복장이 부쩍 두꺼워졌다./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오늘(2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낮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남부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를 요한다.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어제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2일)의 기상도.(사진출처=기상청)


 내일(3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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