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전기안전검사 지원 업무협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02 09:30
충북 옥천군(군수 김영만)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지사장 배창수)는 2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전기안전검사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달부터 오는 2017년 12월까지 지역의 저소득층(생계. 의료급여자) 105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전기안전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군으로부터 통보받은 대상자들의 집을 방문해 전기차단기, 형광등, 콘센트 등 노후된 전기부품 등도 교체한다.
군은 전기안전공사의 안전점검 수수료 등에 대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전기안전점검 지원으로 주민들의 화재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약을 하게 됐다”며 “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긴밀한 협력으로 주민들이 재난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로 인한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준정부 기관으로 1974년부터 각종 전기 설비에 대한 검사와 점검, 전기 안전에 관한 조사·연구·기술개발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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