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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화가 있는 이색 테마도서관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0:13


 충북 진천군은 2일 진천군립도서관에서 다국가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국가 문화의 날은 진천 국제문화교육특구 특화사업인 이색테마도서관 조성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김윤태 다문화박물관장의 특별강연 ▶터기의 전통문화, 살랑살랑 밸리댄스 ▶갖고 싶은 독일 인형, 마리오네트 만들기로 구성됐다.


 특별강연을 맡은 김윤태 고나장은 다문화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서울시 박물관 협의회 상임임사 및 은평구 교육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또 국민대·명지대 등에서 다문화 시대의 인식 변화 및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부모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정영덕 군평생학습센터 소장은 "글로벌 시대에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그 나라를 이해하기에 무엇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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