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사천시, 생태살이 샛고랑 복원사업 착공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0:30


 경남 사천시 샛고랑 복원사업 대상지.(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2일 남양동 백천 아랫마을 일대에 ‘생태살이 샛고랑 복원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생태살이 샛고랑 복원사업’은 ‘2015년 경상남도 녹색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환경위생과, 푸른사천21실천협의회, 백천마을 주민이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1억원, 시비 1억원)의 사업비로 남양동 백천 아랫마을 일대의 콘크리트 농수로 405m를 자연생태로 복원하고 친환경 둠벙 7개소와 빨래터 1개소 복원 등을 오는 12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친환경 둠벙은 미꾸라지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생태 체험과 학습장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작물을 생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 공동체가 운영하는 ‘녹색생태 체험마을’로 발전시켜 소규모 마을축제를 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미나리, 봄나물, 시금치 등 다양한 친환경 농작물도 재배해 농가소득 증대와 아울러 도 농간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