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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샛고랑 복원사업 대상지.(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2일 남양동 백천 아랫마을 일대에 ‘생태살이 샛고랑 복원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생태살이 샛고랑 복원사업’은 ‘2015년 경상남도 녹색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환경위생과, 푸른사천21실천협의회, 백천마을 주민이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1억원, 시비 1억원)의 사업비로 남양동 백천 아랫마을 일대의 콘크리트 농수로 405m를 자연생태로 복원하고 친환경 둠벙 7개소와 빨래터 1개소 복원 등을 오는 12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친환경 둠벙은 미꾸라지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생태 체험과 학습장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작물을 생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 공동체가 운영하는 ‘녹색생태 체험마을’로 발전시켜 소규모 마을축제를 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미나리, 봄나물, 시금치 등 다양한 친환경 농작물도 재배해 농가소득 증대와 아울러 도 농간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