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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하고 추운 날씨에 찾아오는 ‘구내염’, 면역력 개선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0:44

구내염 치료, 무너진 면역체계를 재확립할 수 있는 한방치료 이뤄져야

 
 자료사진.(사진제공 = 이지스한의원)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크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며,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면역력이 쉽게 저하될 수 있다. 신체 면역력의 저하는 많은 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이 때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구내염’이다. 구내염은 입 안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본래, 구강 내부는 외부의 자극이나 세균의 침입 등으로 인한 손상이 많이 일어날 수 있고 점막의 손상 및 재생이 항상 반복되지만, 환경의 변화나 신체 면역력의 저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다.


 충격에 의해 일시적으로 상처가 생기거나 가족력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염증이 발생하는 부위가 점점 늘어난다면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수면 장애로 인해 피로가 누적됐을 때, 생활이 불규칙할 때 등에는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자가면역질환이라 한다. 이는 체내에 존재하는 면역 세포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면서 몸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공격해 혈관에 염증을 발생시켜 나타나는 것이다.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구내염은 나타나는 증상을 치료하더라도 재발이 잦고 심한 경우에는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면역 체계를 정상화시키는 치료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노원 구내염 치료 이지스한의원 장혁 원장은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구내염에는 면역계를 정상화시키기는 체질 맞춤형 한방치료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방치료는 전신의 순환을 도와주는 화수음양단, 무너진 면역 체계의 빠른 회복을 돕는 진수고 등의 명약과 함께 체질 맞춤 면역탕약, 자가 치료를 가능케 하는 면역 약침요법, 자연의 에너지를 그대로 섭취하는 생식 요법, 왕뜸 치료 등으로 구성돼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 원장은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가 이뤄지므로 신진대사나 노페물 제거, 오장육부 기능, 혈액순환 등이 더욱 효과적으로 회복되며, 체외로 나타나는 증상만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면역력을 강화해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은 근본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 이후 환자 스스로의 건강 관리를 통해 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상시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함께 질 높은 수면,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건강한 영양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영양분이 풍부한 제철 음식과 항염 작용을 하는 생강, 마늘 등의 식품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호두와 잣,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도 면역력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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