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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영수증 모아 피해자에게 ‘희망’선물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0:46


 인천지방경찰청 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이정규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윤종기)은 최근 ‘영수증 희망나눔 지원기금’ 760만원과 인천경찰청 범죄피해자보호협의회에서 모은 350만원 등 총1110만원이 범죄피해자 34명에게 전달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영수증 희망나눔 지원기금’은 인천경찰청이 지난 2011년부터 관내 이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그동안 범죄피해자 110명에게 5350만원을 지원했다.


 윤종기 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범죄피해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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