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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부서, 외국인 조기 정착 '민원 책자' 배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0:56


 외국인 생활 민원 안내 책자.(사진제공=화성동부서)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서장 박명수)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의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한 외국인 생활 민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총 50쪽으로 구성된 책자에는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피해 상황별 신고요령 등 경찰민원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담겨있다.


 또한 오산시와의 협업으로 외국인 거주지 이전 등록 등 행정기관 방문 민원 절차에 필요한 매뉴얼을 분야별로 정리해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관내 외국인의 편중이 많은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3개 국어로 각 500부씩 총 1500부가 발간, 배포됐다.


 박명수 서장은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들은 제대로 된 민원 정보를 얻지 못해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점점 늘어가는 다문화가정과 이주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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