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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평생교육 최우수구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1:48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생교육분야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돼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서울시는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평생교육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자치구별 평생교육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평가 항목은 ▶시사업 참여실적▶자치구사업 추진실적▶우수사례 등 3개 분야에 ▶프로그램▶사이버강좌▶홍보실적▶공공시설개방 등 13개 지표다.


 구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학교내평생프로그램▶우수학습동아리지원▶지역특성화 프로그램▶취업연계프로그램▶재능기부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또한 지역 내 학교 및 도서관 등 공공시설 34곳이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 개방 및 활용됐다.


 특히 '사이버강좌 시민참여'는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고, 특화사업인 영등포 행복학습 국제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하면서도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한 기쁨과 삶의 활력까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 사업, 지역네크워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전파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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