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29일부터 경기 안산시는 4일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4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단원구 와동이 생태곤충체험관으로 평생학습분야에서 우수상을, 사2동과 본오3동이 각각 주민자치분야와 지역경제활성화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
올해 박람회는 전국 289개 읍·면·동이 공모해 1차 서류심사로 73개소를 거른 후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주민자치 등 4개 분야에서 최종 42개 읍·면·동이 선정됐고, 이 중 안산시는 사2동, 본오3동, 와동이 각각 주민자치·지역활성화·평생학습분야에 선정됐다.
생태곤충체험관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눈에 띄는 전시부스 운영으로 박람회 첫날부터 큰 인기를 모은 와동은 박람회에 처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2동의 감골 에너지절약마을과 본오3동의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된 주민참여형 명품축제는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안산시가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아카데미 및 컨설팅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동이 박람회에 나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박람회 기간 동안 안산시는 100여명의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참가 동을 격려·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