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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교육부가 지난달 12일 시행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행정예고가 2일부로 끝나고 본격적인 국정교과서 집필을 시작한다.
교육부는 2일까지 우편과 팩스를 통해 국민들의 찬반의견을 접수한 후, 검토를 거쳐 5일 교과서 국정체제를 확정 고시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확정고시 후 이달 중순 내로 집필진 구성해 이달말부터 국정교과서 집필을 시작, 내년 10월까지 완성해 2017년 3월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고시한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르면 개정된 교육과정은 2018년 3월부터 적용하게 돼있어 별도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압도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역사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있다"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것이 빈말이 아니라면 국정화 고시를 철회하고 경제살리기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뚤어진 역사교육의 중심을 바로잡는 문제는 이제 정부에 맡기겠다"며 "야당은 길거리로 나가는 구태의연한 행태를 버리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