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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청년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청년정책지원과’ 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회의에서 “빠른 시일 내에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 취업‧결혼‧출산 등을 종합적으로 담당하는 부서가 마련돼 청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19일 충북도가 발표한 3대 전략 10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12월 중으로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을 해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라”며 “청년 관련 문제는 어느 한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부처, 도의 전체 문제인 만큼 공동으로 해나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10월은 유난히 행사가 많았지만 모두 성공적으로 치루면서 보람을 느꼈다는 이지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농업에 큰 희망을 안겨줬고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는 1085억원이라는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며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이지사는 “11월을 맞아 정부예산확보에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 달라”며 “가뭄문제와 관련해 각 부서별로 식수와 농‧공업용수 문제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