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종태 교수)는 이달 환경교육 강좌 2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과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층간소음관리 상담가 양성 과정과 대기분야의 전문성 확보 및 환경실무능력을 배양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적자원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기환경방지시설 설계 실무 과정이다.
층간소음관리 상담가 양성 과정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 YMCA 교육실에서 실시되고 총 4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행되며 공동주택 입주민, 관리소 직원, 커뮤니티플래너 등 층간소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교육대상으로 한다.
강좌는 층간소음 현황과 사례, 주민자율조정위원회 활동사례 및 상담기법, 대화·소통·갈등 조정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기방지시설 설계 실무 과정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대학교 미래관에서 실시되고 총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행되며 환경산업체종사자, 방지시설업 종사자 및 환경전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을 교육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이론교육과 대기방지시설 설계실습 후 과제 팀플레이 수행을 통해 전문가의 직접적인 Feed-back 지도를 받아 볼 수 있다.
우수한 1개 팀을 선발해 교육우수 시상과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환경교육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조건에 만족한 자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한다.
각 교육 강좌는 관심 있는 시민과 전공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대상자 모집은 각각 오는 10일과 16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www.igec.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2000년 3월, 인천지역의 환경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됐으며 연구개발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환경교육사업 및 대외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시 생태산업단지(EIP) 구축사업 3단계 추진전략 수립연구와 대기총량사업장 통합기술지원 등을 실시해 인천지역의 현안환경문제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