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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 무학산 살인사건 제보전단.(사진제공=경남경찰청) |
경찰이 창원 무학산에서 숨진 50대 여성과 관련해 제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에 들어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무학산 6부 능선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51)의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2일 제보전단을 배포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전후에 사건 발생지점 인근 등산로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거나 이동하는 남성을 본 목격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제보 시 주요착안사항은 ▶등산복차림 여성을 끌고 가거나 실랑이를 벌인 남성 ▶등산에 부자연스러운 복장이거나 급히 하산한 남성 ▶옷에 흙이나 혈흔 등이 묻어 있는 남성 ▶평소 무학산 등산로 주변을 배회하거나 수상한 자 등이다.
경찰은 제보자에 대한 신원을 보장하고 신고보상금도 지급키로 했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15분쯤 원계마을입구에서 출발, 오후 12시56분쯤 무학산 정상에 오른 후 2시쯤 무학산 하산로 6부 능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