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일대 건축ㆍ사진 재학생들 공모전 휩쓸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4:09

건축 - 경북건축대전 최우수, 특선, 입선 등 17팀 무더기 입상
사진영상 - 제16회 부산영상제에서 작품 '정야'로 금상 수상

 '제16회 부산영상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권대희, 김정호, 이상하, 노명래씨.(사진제공=경일대)

 경일대학교 건축학부와 사진영상학과 재학생들이 외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등을 휩쓸어 화제다.


 2일 경일대에 따르면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한 '2015 경상북도 건축대전' 일반 공모에서 경일대 건축학부 이현호.박종현 팀(작품명:구름을 벗어난 달처럼)과 김진욱.김하섭 팀(작품명:樓-경상북도청신도시 신한옥호텔 프로젝트)이 상금 200만원의 최우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또 조대한.전종대 팀을 비롯한 8팀이 특선에, 김희윤.전원대 등 7팀이 입선에 들어 17팀 32명이 무더기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경북건축대전은 '전통과 미래의 만남 결'이라는 주제로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 소통을 통해 경북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전문건축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영화인협회 부산지회가 개최한 '제16회 부산영상제'에서 경일대 사진영상학과 재학생(김정호 외 8명)팀이 출품한 작품 '정야'가 금상을 수상했다.


 총 17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펼친 이번 영상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일반부(김동윤-교복 입는 데이)를 제외하고 학생부문에서는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작품 '정야'는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청년들의 애환과 갈등을 다룬 12분 분량의 영상물이다.


 '정야'를 제작한 김정호 학생(사진영상학과 2년)은 "무더운 여름방학에 촬영하느라 고생한 스탭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전승호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매진하라는 메시지로 생각하고 노력해 진정한 영화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