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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복서울해장국 유영자 대표, ‘외길 직업인’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4:33

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선정… 도지사 표창 수상

 2일 충북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 입구에서 복서울해장국 식당을 운영하는 유영자씨가 이시종 도지사(오른쪽)에게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 입구에서 복서울해장국 식당을 운영하는 유영자씨(71)2일 충북도에서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직업인 분야 중 외길 직업인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이란 일선현장에서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한 직업에 20년 이상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직업인을 말한다.

 충북도는 사업현장 등에서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갖고 지역 사회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평생 직업인과 2대 이상 전통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대대 가업인, 서민과 함께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외길 직업인 등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마흔의 나이에 처음 식당을 개업한 유씨는 관아공원 입구에서 31년간 해장국을 끓여 손님들에게 대접해 왔다.

 충주의 대표 맛집 중의 하나인 복서울해장국 식당에는 아직도 20년이 넘는 단골 고객이 많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씨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하다보면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가능한 오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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