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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中 FTA무역사절단 파견 765만달러 수출상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04

도내 수출기업 8개사 참가…中국제상회 등과 업무제휴

 지난달 중국 우한시에서 열린 청주상공회의소 무역사절단의 수출상담회 모습.(사진제공=청주상공회의소)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한시에 FTA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756만달러의 수출상담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충북 도내 수출 유망기업 8개사가 참가해 62건에 756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20만달러의 현장계약 실적을 올렸다.


 청주상의는 현장에서 중국 바이어들과 진행된 대부분의 수출상담도 향후 실제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주)씨앤케이코리아(대표 장위건)와  황사마스크를 생산하는 (주)아미(대표 신춘복)는 현지 바이어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각각 2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동안 중국국제상회 우한상회(회장 왕호)와 청주상공회의소는 업무제휴를 맺고 ▶양측 회원사간 상공업 및 기술교류 협력 ▶무역, 투자, 경제동향, 통계 및 분석자료 등 최신정보 상호교환 ▶무역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무역대표단 방문시 지원 등을 협력키로 했다.

 (주)월드리빙(대표 박경희)와 (주)지엘모아(대표 임영숙)도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 현장에서 각각 10만달러의 구매계약을 했다.


 청주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은 “통상사무소 개소와  중국국제상회 우한상회 등 각 기관별 업무제휴를 계기로 앞으로 무역 및 투자 등 경제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를 통한 양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우한시는 1000만명이 넘는 인구와 서울의 14배 크기의  면적으로 자동차, 철강, 디스플레이 산업이 발달된 도시로 중국 정부의 중부개발 및 내수진작 정책에 따라 중국 내 가장 유망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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