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충북 단양군 장애인·비장애인 ‘발걸음’ 걷기대회 자료사진.(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은 3일 오후 1시30분부터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발걸음’ 걷기대회를 중앙공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걸음 걷기대회는 장애에 대한 이해증진과 인식전환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 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 앞서 강선자무용단의 진도북춤이 식전공연으로 열리며, 개회식 후 걷기대회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수변무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단양웃다리 풍물패가 앞장서 길을 내며, 경찰서와 보건소, 단양모범운전수 분들이 ‘발걸음’ 걷기대회 참여자들의 안전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날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지역기관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도모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