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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의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수목원에서 ‘환상의 짝꿍 멘토-멘티 두 번째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다문화센터) |
경남 의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난달 31일 경상남도수목원에서 멘토-멘티와 여성결혼이민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상의 짝꿍 멘토-멘티 두 번째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다문화이해교육과 7월 첫 번째 나들이에 이어 진행한 두 번째 나들이 프로그램은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멘토-멘티 간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시행됐다.
경남도 수목원을 찾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단풍길을 비롯해 수목원 전역에서 다양한 테마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일상생활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 이해는 물론 적응스트레스 해소와 멘토-멘티간의 유대관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결혼이민자 정착 멘토링 사업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선배여성결혼이민자가 멘토가 되어 입국초기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