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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곤충연구소 '전국 꿀벌종봉 생산자협의회'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21

 2일 예천 곤충연구소에서 각 시도 종봉 생산사업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종봉 생산자협의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경북 예천군은 2일 곤충연구소에서 각 시도 종봉 생산사업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종봉 생산자협의회를 가졌다.

 예천군은 예천군과 농진청이 공동 개발한 꿀 다수확 우수품종인 '장원'의 각 시도별 생산기지 구축 및 생산수량, 보급가격, 보급방법 등을 통일하고 2016년도 대량보급 시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농가현장에서 '장원'이 잘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날 각 시도 종봉 보급 시범사업자들은 올해 장원 여왕벌 생산 시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 도서지역 격리육종장 선정, 여왕벌 교미 및 산란,  여왕벌 벌통 유입 등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어 예천군 곤충연구소의 적극적인 현장지도와 장원 여왕벌 대량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원종 보급, 로열젤리 다수확, 질병 저항성 품종 지속적인 개발 등을 요청했다.

 예천군 곤충연구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농진청과 공동으로 우수꿀벌보급 시범사업 20개소를 선정해 장원 여왕벌을 확대보급 하고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울릉군과 MOU를 체결해 울릉도 나리분지에 격리육종장을 조성함으로써 종봉 대량생산·보급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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