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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대산면 모산리 향우회, ‘영상실록 모산리’ 출판기념회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25


 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 70년 역사를 담은 ‘영상실록 모산리’ 출판기념회와 모산리 향우회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 향우회(회장 공민식)는 1일 대산면 모산리 70년 역사를 담은 ‘영상실록 모산리’ 출판기념회와 모산리 향우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임태현 의창구청장, 남명희 대산면장, 이기우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정의일 대산농협조합장 등 지역 정관계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현대코끼리 씨름단 소속 이슬기 천하장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임태현 의창구청장의 축사와 함께 진해 남중학교 이월춘 교감의 ‘모산찬가’ 낭송, 모산 향우회원과 모산리 주민 200여명의 ‘고향의 봄’ 노래 제창, ‘영상실록 모산리’ 출판기념 축하떡 절단식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화합한마당잔치 노래자랑과 색소폰 공연, 한국 무용 향연 등으로 진행돼, 오랜만에 모산리를 찾은 향우회원과 모산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영상실록 모산리’는 전국 최초의 마을 단위 향토사료집으로써 30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역사적 영상 기록물과 해설을 담은 화보집이다.


 공민식 모산향우회장은 “가슴속에 간직한 애틋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고향을 찾고 사람을 만난다”며 고향 모산을 향한 애향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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