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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제12호 '화재 없는 마을' 선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26

2일 서탄면 내천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 화재예방의식 높이기 위한
 2일 오전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서탄면 내천1리 마을회관에서 제12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송탄소방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일 오전 서탄면 내천1리 마을회관에서 제12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함 소방서장를 비롯 최호 도의원, 양경석 평택시의회 부의장, 의용소방대원, 조용철 이장 외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탄면 내천 1리는 100여가구가 대부분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농촌지역으로써 소방통로가 협소하고 주택이 밀집돼 화재 시 연소확대 및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돼왔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제12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해 ▶기초소방시설 보급 ▶명예소방관 위촉 ▶심폐소생술 교육 ▶유관기관 합동 주택안전점검 등 주민들의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또 그간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온 조용철 이장, 전금례 부녀회장이 주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송탄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으며 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씩을 전달했다.
 
 김정함 서장은 “겨울철은 화기취급이 급증하는 때”라며 “마을 주민 모두가 자율적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지난 2010년도부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행사를 통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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