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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명예군민증 수여식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28

 2일 차정섭 함안군수는 김병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 본부장과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에게 함안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병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 본부장과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에게 함안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김 본부장은 함안승마장을 ‘경주마 입사 검역 면제’ 시설로 지정해 검역면제에 따른 입사 기간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군 세입 증대(6300만원)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마사회의 경주마 생산목장 등록에 주도적 역할을 해 자체 경주마 확보에 공이 클 뿐만 아니라 경주마 시설 홍보 및 기술 향상에 힘쓰는 등 군의 말 산업 발전을 위해 애썼다.

 노 대표이사는 함안여자중학교(75명/5100만원)와 명덕고등학교(15명/2160만원)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년소녀가장 등 3명의 대학생에게도 기숙사비를 포함한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0월 21일, 일본의 평화운동가이자 종교인인 이케다 다이사쿠 SGI(국제창가학회)명예회장과 부인 이케다 가네코 SGI명예여성부장에게도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한편 함안군은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내·외국인에게 심사위원회를 거쳐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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