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중랑구, 화재 취약가구 화재경보기 무료설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29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주)포스코A&C와 기초소방시설 기증식을 갖고 화재경보기 200개, 500만원 상당을 후원 받았다. 신내1동 행복나누리협의체(위원장 임태경)는 지역내 화재 취약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한다.(사진제공=중랑구청)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신내1동 행복나누리협의체(위원장 임태경)는 이달 13일 까지 지역내 화재 취약가구 중 20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한다.


 신내1동 지역은 좁은 골목길과 주택이 많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가구가 많다.
 
 이에 신내1동행복나누리협의체는 화재취약가구 중 동의를 얻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세대와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화재경보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주)포스코A&C와 기초소방시설 기증식을 갖고 화재경보기 200개, 500만원 상당을 후원 받았다.
 
 또한 중랑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소방대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안전하게 화재경보기를 설치한다.


 한편 신내1동행복나누리협의체는 지난 5월, 저소득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주기도 했다.


 임태경 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재난까지 겪는 일이 없도록 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