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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웅동2동 용원지역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지난달 29일 용원지역 상가밀집지역과 문화의 거리와 접한 상가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베너현수막과 노상적치물 등 불법유동성광고물을 근절을 위해 시행했다.
진해구 건축허가과와 안전건설과, 웅동2동 주민센터 직원, 진해경찰서, 웅동2동 지구대와 경상남도옥외광고물협회 창원시지부 진해지역 회원 등 2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불법유동성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펼쳐, 자진정비 계고스티커를 발부하고 상습위반 광고물 26건과 노상적치물 15점을 강제 철거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각 점포를 직접 방문, 영업주들에게 도로변과 인도 등을 점유해 보행과 교통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유동성 광고물은 강제철거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해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고주들에게 자진정비 등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