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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권영택 군수(오른쪽)가 국제밤하늘보호구역 지정서을 받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수비면 수하계곡 왕피천생태경관보전지구 일부를 포함한 반딧불이 생태공원 일대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390만㎡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다.
국제밤하늘협회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깨끗한 하늘로의 회귀를 목적으로 지구촌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보호공원으로 지정하고 청정 생태관광지로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지난 1988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영양군의 밤하늘을 아시아 최초로 국제적 청정지역 반열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밤하늘보호공원은 미국, 영국, 헝가리, 독일 등 5개국에 28개소가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는 6번째 지정 국가이다.
군은 밤하늘보호공원 지정 안내소와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정지역을 밤하늘 보호기준에 맞게 조명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
권영택 군수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생태도시조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국제적인 최고의 생태.힐링관광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