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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1월 이달의 기업 '㈜세명기업'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9:14

매 격월 마다 우수 기업을 선정, 기업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

 2일 경산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세명기업 오유인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영조 경산시장이 회사기 게양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는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세명기업을 선정하고, 2일 최영조 시장과 오유인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세명기업은 진량읍 신상리 경산1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자동차부품(방진고무, 고무호스) 생산업체로 지난 1975년 공장설립 후 창의적인 기업경영과 꾸준한 기술 연구.개발로 지난해 매출액 782억원, 고용인원 241명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수출액 2454만 달러로 전년대비 45% 증가, 고용인원 7% 증가 등 열악한 경제환경 속에서 높은 성장률을 이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돼 11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오유인 대표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개발만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기술개발을 실현하고, 지식재산권 26건(특허 14, 디자인 8, 실용신안 4)을 등록하고 핵심기술로 설계/해석기술, 생산기술, 배합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협업과 소통의 경영이념으로 매분기 노사협의회를 운영, 창립이래 노사분규 1건도 없는 사업장으로 노동부 노사화합 우량업체로 선정됐으며, 직원 자녀들에게 대학교까지 학비보조 및 아파트형기숙사 운영, 매년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 위탁교육 실시 등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나눔경영실천으로 매년 사회복지공동보금회 기부 및 천사의 집을 후원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인 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하기 위해 격월로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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