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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전경./아시아뉴스통신=이정규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30일 실시한 송도국제도시 내 토지 공개입찰 결과 매각예정 토지 3필지 모두 성공적으로 매각, 평균 낙찰율이 126.4%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된 토지 가운데 공동주택용지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토지 중 최초로 공개 매각된 토지로 매각예정 금액 2552억보다 629억이 높은 3181억에 매각됐다.
또 4공구 상업업무용지 역시 8-20번지는 147.3%, 8-23번지는 120.4%의 높은 낙찰율로 매각됐다.
공동주택용지의 낙찰가는 3.3㎡당 1001만원을 기록, 그동안 토지리턴 후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인근 A1블럭 토지 등의 향후 매각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경제청은 그동안 토지매각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투자설명회를 통한 적극적인 매각홍보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이번에 4000억 상당의 토지매각에 성공했다.
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토지매각은 유정복 시장의 기업친화적인 비즈니스 마인드와 재정난 해소를 위해 적극추진하고 있는 6·8공구의 대규모 투자유치 및 요커를 주요대상으로 하는 인근지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골든하버) 등에 대한 기대감과 공급 가용토지의 조기소진을 예상한 투자자들의 선제적인 토지수요가 반영된 것”이라며 “향후 대상지역의 추가적인 토지 수급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