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일제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03 06:09
2일부터 30일까지, 4대강 친수시설과 제방·강변둔치 등 점검
경상남도가 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국가하천에 대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시․군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내 낙동강과 남강 등 10개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낙동강과 섬진강은 수변공원, 산책로, 자전거길, 체육시설 등 친수시설을, 남강 등 일반 국가하천은 제방과 강변둔치 등을 점검한다.
경남도는 국가하천구역 내 토지와 공유수면에 무허가로 불법 공작물 설치, 점·사용하는 행위와 허가규모 초과, 허가기간 종료 후 계속사용 등 각종 위반사항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방법은 창원시 등 14개 시·군이 2일부터 6일까지 자체점검하고, 9일부터 30일까지는 도와 해당 시·군이 합동으로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허동식 경남도 하천과장은 “이번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국가하천변에 조성된 친수시설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경남도는 하천구역 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법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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