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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지역 취업준비 대학생 채용박람회 3일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03 06:09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우수 중소기업 채용박람회'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 엽)이 경남지역 청년인재의 취업을 촉진하고, 우수 협력 중소기업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우수 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남동발전은 에너지공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모범적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취업난 해결을 위해 이와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이 주최하고 경상대학교가 주관하는 우수 협력 중소기업 채용박람회는 3일 진주 경상대학교 BNIT R&D 센터에서 열린다.
 
 성일터빈 등 한국남동발전의 우수협력 중소기업 40여개 사가 개별 부스를 마련해, 취업희망자와 밀접 면접을 통해 채용동향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우수 인력을 즉시 채용하게 된다. 

 이 행사에는 한국남동발전 허 엽 사장과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최구식 경남도 부지사 등이 참석하며, 경남지역 10여개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취업희망자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중소 중견기업 바로 알기'를 비롯한 선배로부터 듣는 취업성공 사례,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파워스피치에 대한 전문강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취업전략 세미나를 제공한다.

 남동발전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약40여명의 채용예정 인력에 대해 약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선 발전소 훈련센터화 발전교육원을 이용해 1개월 정도 직업훈련 과정을 거치는 동안 250만원 이내의 급여를, 인턴사원으로 채용되는 3개월간은 150만원 정도의 월급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채용이 확정될 경우 1년간 급여의 30%범위(70만원) 내에서 인건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워 중소기업의 현장 채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이 사업이 정부의 청년고용절벽해소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고용디딤돌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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